내가 인생의 중심이 되어 쓰러지지 않는 한, 나쁜 일은 반드시 지나간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고자 애쓰기보다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한 번 더 돌아보고, 큰일을 ‘사소한 일로 쪼개서 해내기’를 반복하면서 현재의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
좋은 일이 미래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지체하지 말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뎌보자. 나쁜 일은 멀어지고 보이지 않을 것이다.
Copyright ⓒ 책방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