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바르셀로나, 멜루 이어 이번엔 라키티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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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멜루 이어 이번엔 라키티치까지?

스포츠경향 2020.07.01 09:35

바르셀로나 팬들이 실망할 소식이 연일 들려온다. 아르투르 멜루를 유벤투스로 보낸것도 모자라 이젠 이반 라키티치(32)를 팔 준비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 “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라키티치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시키는 것을 검토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재정적 이익 때문에 여러 선수 매각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선수들 중에는 시즌 구상에서 벗어난 라키티치도 있다. 그를 PSG로 이적시키려 한다”고 덧붙였다.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른 선수다. 최근 몇 년 동안 타팀으로의 이적설이 이적 시장만 열리면 불거졌으나 바르셀로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스포르트는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에서 예전의 화려함을 잃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며 “바르셀로나는 오로지 현금을 원하고 있다. PSG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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