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도리화가'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수지X류승룡 주연[영화콕!]

"읽는 만큼 돈이 된다"

'도리화가'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수지X류승룡 주연[영화콕!]

뉴스컬처 2020.07.01 09:40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영화 ‘도리화가’는 2015년 개봉한 작품으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수지,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김태훈 등이 출연해 판소리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개봉 당시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 된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수지 역시 진채석 역을 보다 완벽히 배우기 위해 오랜 시간 판소리를 배우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사기도.

역사 속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최고 배우들의 호흡으로 그려냈지만, ‘도리화가’는 누적관객 31만7505명에 그치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도리화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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