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성빈 '샤르코 마리 투스병, 근육 위축되는 희귀 질환…가수 포기 안 할 것'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성빈 '샤르코 마리 투스병, 근육 위축되는 희귀 질환…가수 포기 안 할 것'

뉴스컬처 2020.07.01 09:44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아침마당' 성빈이 투병 중에도 가수를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가수 성빈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가수 성빈이 출연했다. 사진=KBS1

이날 성빈은 "아버지의 꿈은 가수였다"며 "아버지는 저와 형을 키우기 위해 온갖 일을 하느라 당신의 꿈을 키우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2016년 앨범을 내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필 그때 제가 샤르코 마리 투스병에 걸리게 됐다. 약이 없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손과 발의 근육이 점점 위축되고 모양이 변형돼 한 순간에 주저앉을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그래서 저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들고 오래 서있을 수 없다. 혈액형도 RH-라 다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성빈은 "아버지가 저 때문에 꿈을 접고 제 병을 고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신다. 마음이 아프다. 제가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 희귀병과 싸워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뉴스컬처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