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제주시, 신산공원 내 제4저류지 반려동물 자율쉼터로 운영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제주시, 신산공원 내 제4저류지 반려동물 자율쉼터로 운영

올치올치 2020.07.01 09:45

[올치올치] 제주시는 신산공원 내 산지천 제4저류지를 반려동물 자율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일도2동 878번지에 위치한 산지천 제4저류지는 면적이 8390㎡며,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에 따라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됐지만 현재는 이용하지 않는 유휴부지다.

제주시는 저류지로서 지대가 낮아 반려동물 탈출로 인한 다른 이용자 위협 등 위험성이 적다고 판단, 개방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신산공원에서 반려견과 일반 주민 간 우려되는 갈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쉼터는 동물등록을 하고 목줄을 착용한 반려동물을 동반한 반려인들이 배변봉투 등을 지참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자율쉼터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청소와 관리토록 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유도해 나가고, 안전한 공간 관리를 위해 태풍이나 집중호우때는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자율쉼터 운영 결과를 종합 평가해 자율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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