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기생충' 최우식·조여정·박소담·이정은·장혜진, 美아카데미 신입회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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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최우식·조여정·박소담·이정은·장혜진, 美아카데미 신입회원 됐다

뉴스컬처 2020.07.01 09:47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으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4관왕을 차지한 돌풍의 주역들이 아카데미 회원이 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는 2020년 신입회원 초청자 819명을 발표했다.

사진=뉴스1

명단에는 '기생충' 출연배우 최우식 이정은 조여정 장혜진 박소담이 포함됐다. 아울러 의상감독 최세연, 편집감독 양진모, 음악감독 정재일, 프로듀서 곽신애, 미술감독 이하준, 음향감독 최태영, 작가 한진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2015년 회원이 된 바 있다. 이들을 포함해 이름을 올린 한국 영화인은 임권택 박찬욱 이창동 김소영 감독, 배우 이병헌 최민식, 애니메이터 김상진 등 약 40명이다.

매해 열리는 오스카 시상식은 전 세계 8,000여 명의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작(자)이 결정된다. 따라서 '기생충' 주역들은 앞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1년 2월에서 4월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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