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문선민-권경원 친정팀과 첫 맞대결…상주, 전북 상대 홈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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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권경원 친정팀과 첫 맞대결…상주, 전북 상대 홈 첫 승 도전

스포츠서울 2020.07.01 09:54

page 문선민-권경원
상주 문선민-권경원. 제공 | 상주 상무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문선민과 수비수 권경원(이상 상주 상무)이 친정팀과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상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상주의 천적이나 마찬가지다. 상주는 최근 전북과의 10경기 전적에서 1승1무8패로 현저히 뒤처진다. 지난해 열린 세 번의 맞대결서는 승리한 기억이 없다. 9차례 상주 홈경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올해는 전북 주요 자원이었던 문선민, 권경원이 상주에 입대하며 상주 전력 강화로 홈 첫 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상주는 올 시즌 7~9라운드에서 차례로 서울 성남 수원을 꺾으며 시즌 첫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어 분위기가 좋다. 승점을 쓸어 담으며 3위에 오른 상주는 강력한 우승후보 전북을 상대로 홈 첫 승을 겨냥한다.

상주 김태완 감독은 “문선민은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때문에 중앙, 측면 번갈아 출전하고 있다. 가장 좋은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권경원은 붙박이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능력이 출중하고 팀에 항상 도움이 되는 선수다. 이번 전북전서도 잘 막아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상주는 6월 5경기서 3승1무1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 세 경기서는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승점 9점을 챙겨 3위에 올랐다. 상주의 든든한 포백라인과 함께 주전으로 도약한 이창근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 덕분이다. 권경원-김진혁을 앞세운 수비라인은 어느 팀을 상대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부족한 부분은 득점이다. 상주는 앞선 세 경기서 모두 1-0으로 어렵게 승리했다. 김 감독은 “승리를 해도 1-0으로 이기기 때문에 공격수들이 득점을 터뜨려줘야 할 때 인것 같다. 시즌 초부터 공격 축구를 지향했고 득점이 많이 나는 볼거리가 있는 축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선수들이 부담을 갖기 보다는 즐기면서 행복하게 하는 것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행복하게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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