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불청' 윤기원, 새 친구로 등장→'강경현에 대시했다가 차여' 솔직 고백 [엑's 리뷰]

"읽는 만큼 돈이 된다"

'불청' 윤기원, 새 친구로 등장→'강경현에 대시했다가 차여' 솔직 고백 [엑's 리뷰]

엑스포츠뉴스 2020.07.01 10:0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윤기원이 청춘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윤기원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청춘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의문의 새 친구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최성국과 최민용이 힌트로 주어지자 최성국은 "큰 의미에서 나랑 같은 소속이지 않냐"라며 물었고, 그의 정체를 알아챈 뒤 "SBS 공채 탤런트 후배"라고 윤기원을 소개했다.

윤기원은 최민용과 14년 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고. 그는 "성질 급한 체육선생님 역으로 나왔다. 라면도 물 부으면 바로 먹고, 지나가던 서민정 씨를 좋아해서 빨리빨리 사귀다가 빨리 깨지는 캐릭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기원은 드라마 '대왕세종'에 함께 출연했던 강경현과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그는 "기억이 안 나 실 거다. 촬영 끝나고 다 같이 설렁탕집을 가서 밥 먹다가 '나랑 한 번 사귀어보지 않을 테요?' 그랬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차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경헌은 기억이 나지 않는 듯 놀란 모습을 보이자, 윤기원은 "미안한 게 기억도 안 날 거다. 장난스럽게 했으니까"라며 "가벼운 분위기에서 농담 식으로 말한 거였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강경현이 "괜찮다"고 하자, 최성국은 "너무 비즈니스적이다. 콜센터인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성국은 "오늘 왔을 때 누가 있는지 몰랐을 텐데 경헌이가 앉아 있어서 놀랐겠다"고 하자, 윤기원은 "아니다. 그 정도로 약해지지 않았다"며 "나도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원조 청춘 멤버 배우 김선경과 브루노가 함께했다. 브루노는 "다른 예능을 찍었는데, ‘불청’과 시간이 겹쳐서 못 나왔다"며 "오랜만에 놀러 오니까 느낌이 첫 방송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엑스포츠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