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이미 유부녀… "2월 혼인신고 마쳐"

안영미, 이미 유부녀… "2월 혼인신고 마쳐"

한스경제 2020-07-04 13:11:11 신고

유부녀가 됐다고 공개한 안영미(왼쪽).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이미 '품절녀'가 된 사실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일 비보티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안영미 시소 영입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지난 2월 오래 만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이미 혼인신고를 했는데도 왜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안영미는 "내 말이 그 말"이라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더라. 심지어 아파트 주민에게까지 얘기했는데 소문이 1도 퍼지지 않고 지라시가 1도 퍼지지 않아서 저도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남편을 '깍쟁이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영상통화도 시도했다. 안영미에 따르면 남편은 7월 현재 미국에 체류ㅠ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랩 시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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