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두준, 군대앓이 고백 "군대서 심신 건강해져...하사 제안도 받아"

'전참시' 윤두준, 군대앓이 고백 "군대서 심신 건강해져...하사 제안도 받아"

조이뉴스24 2020-07-04 23:35:07 신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두준이 군대 앓이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이 매니저와 출연했다.

윤두준은 "전역한지 3개월 됐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아직도 군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군대 슬리퍼가 편했다고 계속 그 이야기를 하고, 조카 섬유유연제 냄새가 군대에서 쓴 것과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 폭로했다.

전참시 [MBC 캡처]

윤두준은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군대에서 했던 짧은 머리를 그리워했다. 윤두준은 "전역할 때 하사 제안을 받았다"며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군대에서 심신이 더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윤두준 걸그룹 질문에 "모든 걸그룸을 다 좋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