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개관 후 첫 웨딩 쇼케이스를 오는 2020년 7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대규모 웨딩이 진행되는 수원 내 웨딩 시장에서 중소 규모 웨딩 대중화를 위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의 웨딩 쇼케이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럭셔리 플라워 브랜드인 지스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존 웨딩의 플라워 컬러와 다르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만의 라이트 퍼플 & 블루 컬러로 아름다운 자연의 색감을 만나 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연회장은 레이크 파크 볼룸, 보드룸 1~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180명 수용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오는 7월 12일 오후 4시 레이크 파크 볼룸에서 열리는 웨딩 쇼케이스에는 명품 웨딩드레스 디자인 브랜드인 “정경옥”브랜드와 다양한 웨딩 업체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모델 6명의 드레스 쇼와 오직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셰프의 스페셜 웨스턴 세트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웨딩 쇼케이스 기간에(2020년 6월 15일 ~ 2020년 12월 31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이동현 총지배인은 개관 후 첫 웨딩 쇼케이스이며, 예비부부에게 생애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도록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만의 프라이빗한 프리미어 웨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가든 웨딩 인 스타일’ 웨딩 쇼케이스의 문의는 오는 연회 예약실을 통해 하면 된다.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