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델 동향] 7월 7일
AP신문=하민지 기자]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연소 출연자 정동원이 동원참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팬클럽의 바람이 드디어 이뤄졌다.
조선일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정동원 팬클럽은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정동원이 동원참치 모델이 되면 좋겠다고 동원F&B에 요청했다. 동원F&B는 팬클럽의 요청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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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news.kr/View.aspx?No=90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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