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멘즈헬스는 이유비와 함께한 화보를 8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유비는 총 4가지 컨셉을 선보이며, 건강미와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한 번에 보여주고 있다.
이유비는 1960~70년대에 어울리는 미니스커트 컨셉부터, 1980년대 파워수트 의상 컨셉, 1990년대 스트릿 느낌의 자유분방한 컨셉, 마지막으로 2020년 현재 유행하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남&여 의상의 경계가 없는 패션 스타일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관계자의 따르면 배우 이유비는 프로모델 못지않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화보 촬영 내내 촬영장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유비는 8일 오후 11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Joy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 에서 진행을 맡는다.
사진제공. 멘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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