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레드벨벳 조이에게 인생샷 남겨준 '사진사 박 씨'의 정체(+사진)

"읽는 만큼 돈이 된다"

레드벨벳 조이에게 인생샷 남겨준 '사진사 박 씨'의 정체(+사진)

티키타카 2020.07.31 05:54

부캐가 대세라는 요즘, 데뷔 27년 만에 놀라운 재능을 발견한 스타가 있습니다. 남다른 감각으로 인해 부캐로 남기기에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박명수인데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레드벨벳의 조이와 함께 스페인 여행을 떠났다가 개인적으로 찍어준 사진이 놀라운 감각을 자랑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지요.

처음 해당 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이는 박명수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밀며 촬영을 부탁했고, 박명수는 이에 역정을 내면서도 열심히 포즈와 표정을 주문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뜻밖의 감각을 자랑했는데요. 조이는 박명수를 '나만의 사진작가'로 칭하며 극찬했고, 찍은 사진을 확인할 때마다 "잘 찍으세요. 진짜 잘 찍으세요"라며 감탄을 이어갔습니다.

조이는 실제로 자신의 SNS를 통해 박명수가 찍은 사진의 원본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진들을 조이의 팬은 물론 다수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었고, 박명수에게는 조이의 '홈마'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지요.

최근 조이는 다시 한번 박명수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여전한 부녀 케미로 끊임없이 웃음을 유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도 조이는 "사진작가님이 필요하다"라며 박명수와 같은 코스의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모델 못지않은 옷 소화력을 자랑하는 조이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늘씬한 전신샷부터 발랄하고 상큼한 조이의 매력을 듬뿍 담은 동영상까지.

색색의 꽃들이 가득 핀 넓은 정원에 도착한 박명수는 '사진사 박 씨' 모드로 변신해 본격 촬영에 나섰습니다. 좋은 사진을 남기기 위해 즐거운 분위기로 모델인 조이의 포즈를 유도하는 한편 자신 역시 풀밭에 눕거나 닌자 워킹을 선보이는 등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박명수의 열정과 감각이 담긴 조이의 사진은 웬만한 화보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한편으로는 과도한 설정이나 효과를 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나온 박명수의 사진이 오히려 화보 속 사진들보다 더 감동을 주기도 하지요.

이날 방송에서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을 찍는 사람마다 감성이 있다"라며 "박명수 선배님은 확실히 그 감성과 색깔이 있다. 믿고 맡긴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수많은 화보 작업을 해본 조이가 인정한 박명수의 감각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명수와 조이의 콜라보 사진 결과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진짜 구도를 잘 안다", "아내랑 딸 찍어주면서 늘었나 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진지하게 사진집 하나 내봐도 좋을 듯"이라며 '사진사 박 씨' 캐릭터를 본캐로 발전시키길 권유하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 박명수의 사진작가 데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사진사 박 씨'의 부캐 근황은 곧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7일 해당 프로를 통해 조이와 다시 한번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지요. 데뷔 27년 만에 찾은 박명수의 재능이 프로그램을 넘어 진짜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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