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강철비2:정상회담' 곧 100만명…'반도'와 쌍끌이 흥행

"읽는 만큼 돈이 된다"

'강철비2:정상회담' 곧 100만명…'반도'와 쌍끌이 흥행

이데일리 2020.08.02 11:10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이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은 1일 27만3344명을 추가, 누적관객 78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인 지난 29일 22만215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강철비2:정상회담’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상영 조건 속에서도 4일간 정상을 지키며 100만 관객 돌파에 성큼 다가섰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접근으로 분단 현실에 생각거리를 던진다. 또한 탄탄한 서사와 정우성 유연석 앵거스 멕페이든 등 남북미 세 정상을 연기한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시아 흥행을 일으킨 ‘반도’(감독 연상호)는 이날 12만1188명으로 ‘강철비2:정상회담’의 뒤를 이었다. ‘반도’는 개봉 11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데 이어 1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은 333만명으로 35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극장은 ‘강철비2:정상회담’과 ‘반도’, 두 영화가를 중심으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오는 5일에는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액션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하는 데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짧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의 뒤를 이어 재개봉 ‘알라딘’이 1만833명(누적관객 1266만명)으로 3위, ‘빅샤크3:젤리모스터 대소동’이 1만24명(누적관객 2만명)으로 4위, ‘소년시절의 너’가 2134명(누적관객 5만명)으로 5위에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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