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 주변 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전날 이곳에서는 두 차례 대폭발이 발생해 베이루트 시내 전체를 흔들었으며 많은 건물이 주저앉거나 심한 손상을 입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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