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성은채가 남편의 재력을 과시했다.
성은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한테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헬스장을 차렸다. 어제 오픈식 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은채 남편이 차린 헬스장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평수와 최신 기구, 수십 명의 직원 등 헬스장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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