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색을 입은 컬렉션 백
회색 도시에서 펼쳐진 숨바꼭질.파트너는 저마다의 색을 뽐내는 새 가방이다.
‘안티고나 소프트’ 백 313만원, 드레스 229만원, 레이어드한 팬츠 가격미정, 뮬 가격미정 모두 지방시.
‘체인 카세트’ 백 466만5000원, 재킷 372만원, 레더 쇼츠 356만5000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구찌 홀스빗 1955’ 백 208만원, 셔츠 265만원 모두 구찌.
‘펜디 로마’ 쇼퍼 백 가격미정, 재킷 859만원, 스커트 가격미정, 크롭트 톱 가격미정, 부츠 가격미정 모두 펜디.
‘수잔’ 백 319만원, 수트 가격미정, 샌들 가격미정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사피아노 토트백 245만원, 드레스 가격미정, 레이어드한 슬리브리스 셔츠 가격미정 모두 프라다.
‘슈퍼비’ 클러치 발렌티노 가라바니 가격미정, 재킷 발렌티노 370만원, 드레스 발렌티노 792만원, 이어링 발렌티노 가라바니 39만원.
‘스컬프처’ 파우치 286만원, 트렌치코트 797만원 모두 알렉산더 맥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