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온몸에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는지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연약한 아기의 경우,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더욱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 피부 자극 걱정 없는 궁중비책 ‘샴푸&바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베이비 라인 ‘샴푸&바스’ 제품에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보통 업계에서는 일반 피부를 대상으로 임상하는 반면, 궁중비책은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샴푸&바스’는 신생아 때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약산성을 띤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씻을 수 있으며, 귀리커넬 오일을 함유해 목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개인 위생 관리가 철저해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을 자주 씻겨주어야 하는 만큼 순한 클렌징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궁중비책의 샴푸&바스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아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궁중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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