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미르' IP 사업 부문 분할…신설 법인 세운다

액토즈, '미르' IP 사업 부문 분할…신설 법인 세운다

아이뉴스24 2020-09-25 16:52:49 신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게임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사업 부문을 분할해 주식회사 신전기(가칭)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신전기는 '파이널판타지14', '라테일' 등 사업 부문을 제외한 미르의전설 및 관련 IP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한 신설 회사다. 오는 11월 11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일 분할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