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컴투스, 다음 달 초순 신입사원 공채 확정

게임빌 컴투스, 다음 달 초순 신입사원 공채 확정

더팩트 2020-09-26 00:00:00 신고

게임빌 컴투스가 다음 달 신입 사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사진은 이들 업체가 입주한 서울 BYC하이시티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게임빌 컴투스가 다음 달 초순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하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게임산업이 언택트(비대면) 시대 놀이문화로 각광을 받는 가운데 추진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20년 이상 업력을 갖춘 양사는 모바일게임 개발·배급 등을 전문으로 하는 형제 회사다. '게임빌프로야구', '서머너즈 워' 등 게임들을 앞세워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통합 채용을 하는 게임빌 컴투스는 올해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 비대면 채용 시스템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디제도'는 올해 공개 채용 특징 중 하나다. 입사 후 또래 동료 직원이 회사 적응을 도와주는 것으로 처음 도입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빌 컴투스에) 입사할 때 중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업무적합성"이라며 "자기소개서의 형식과 분량에 제한을 두지 않아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빌 컴투스는 레저·교육·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복지비 지원, 조·중·석식 제공, 직계가족 포함 건강검진과 보험 등 복지제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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