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는 긴 생머리를 뽐내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살의 나이에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제시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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