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한정된 공간으로 구성된 스마트팜 내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년간의 실증결과에 따라서 작물의 정상적인 생장과 공간 활용을 위한 다단 재배시스템이 서로 방해하지 않는 구조를 확증함으로써 스마트팜 재배시설의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게 목적이다.
대한민국과 일본, 유럽에는 이미 특허가 등록돼 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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