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 나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줄 플리스.
WINTET FLEECE
노스페이스 16만9000원.
에딧플러스 14만9000원.
타미 진스 25만5000원.
리복 8만9000원.
파타고니아 28만9000원.
유니클로 2만9900원.
ECO EFFECT
플라스틱 리사이클 소재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I WAS PLASTIC(IWP)에서 ‘에코 플리스’ 라인을 출시했다. 폐기물을 남기는 원자재 사용은 최소화하고, 한 가지 가방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지속가능한 움직임에 동참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행보도 눈에 띈다. 언제든 간편하게 들기 좋은 에코플리스 버킷 백, 지난여름 완판된 디자인을 차용한 에코플리스 토트백, 휴대폰과 간단한 소지품 정도만 수납 가능한 사이즈의 에코플리스 미니 백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에 매일 손이 간다.
I WAS PLASTIC(IWP) ‘에코 플리스’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