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신’으로 다시 태어난 저자는 불안감으로 인생을 바꾼 장본인이다.
젊은 나이에 파산 직전까지 내몰려 극도로 불안했던 그에게 불안감은 ‘돈을 벌겠다’는 의지가 되었다. 그리고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이 행동하는 자신을 철저하게 바꾸었다. 그는 2년 만에 빚을 갚고, 돈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부자에게 불안은
돈을 버는 원동력이다!
불안을 돈으로 바꾸는 비법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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