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아내 허민과 딸의 응원받고 11년만에 삼성 떠나 한화로

정인욱, 아내 허민과 딸의 응원받고 11년만에 삼성 떠나 한화로

국제뉴스 2021-01-14 21:42:54 신고

사진= 허민 인스타그램
사진= 허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허민과 딸이 남편 정인욱을 응원했다.

14일 오후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 캡쳐해서 보내주신 인친분의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라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사진은 허민과 딸이 함께 남편 정인욱씨와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허민은 "오늘 오후 8시45분 시작하는 "mbc뉴스테스크"에 정인욱찌가 나온대요
가족모두 기다리고있네요ㅎㅎ 이글스 옷입고있눈것 좀 보자 어디 
내몸에쉼표콤마는 내일까지에요! 아시죠 콤마 공구 텀이 꽤되는거~ 늦지않게 겟 하세요 (프로필링크 타고 콤마 만나보세여)"라고 전했다.

야구선수인 정인욱은 11년동안 삼성에서 선수로 활동하다 지난 해 방출되며 한화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