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한층 감미롭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새롭게 론칭한 클래식 음악 정기 구독 이메일링 서비스 ‘솔티클래식(Salty Classic)’을 눈여겨볼 것. 구독자는 발행인 W가 세심하게 큐레이팅한 음악과 더불어 음악을 한층 풍요롭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각 곡에 숨어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함께 구성한 음악 편지 ‘작품번호 W’를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는다. 곡을 선별하는 발행인 W는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음악연주 박사, 영국 왕립음악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메타클래식연구회 창단 멤버, 한국피아노학회와 한국피아노두오협회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음악 편지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발행되며 구독권은 공식 웹사이트(www.saltyclassic.com)를 통해 1개월, 2개월, 3개월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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