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이자 영화 배우로도 활동했던 DMX가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2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그는 가족들의 곁에서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쓰러진 이후 미국 내에서는 그가 회복되기 어려운 뇌 상태를 보도하며 많은 유명인들은 그의 쾌유를 응원했기에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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