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가 아파트를 세웁니다. 정확히는 부동산 업체들과 손을 잡고 마이애미 해변 앞에 레지던스를 건설하는 것이죠. 높이 약 228m, 60층에 달하는 규모로 미국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타워가 될 예정입니다. 수영장, 사우나, 정원, 레스토랑 등은 물론 자동차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만들 예정이라고 하네요. 2023년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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