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해킹피해, 집에선 뷔스티에만 입고!
[스타패션inSNS] 박봄 해킹피해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그녀의
박봄은 4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계속 내 사진을 지운다. 너무 짜증 난다"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뷔스티에(민소매) 티셔츠만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짙은 메이크업을 한 그녀의 인형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박봄은 영상을 게재하며 "사람들이 계속 내 사진과 영상을 지운다. 너무 짜증 나요. 해킹 하지 맙시다"라고 재차 피해를 호소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31일 '도레미파솔(Feat.창모)'를 발매했다.
사진. 박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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