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반도체 부족에 멈췄던 아산공장 오늘 '재가동'

현대차, 반도체 부족에 멈췄던 아산공장 오늘 '재가동'

머니S 2021-04-14 14:22:32 신고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로 멈춰섰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가동을 재개했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돼 아산공장 생산을 재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아산공장은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자동차용 반도체 등 전장시스템 전반을 제어하는 '파워 컨트롤 유닛'(PCU) 부족으로 지난 12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아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이틀간의 생산 차질 대수는 2050대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