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2021 프로야구 리그에 출전한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거침없는 여정'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과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프로야구 H3' 그리고 웹툰 플랫폼 '버프툰' 등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며,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비스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거침없는 여정'을 통해 얻은 티켓으로 NC 다이노스 선수 카드를 개봉해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페이지 출석체크, 서비스별 데일리 미션, 블레이드 & 소울 2 사전예약 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게임 이용자는 페이지에서 '루친스키, 박민우, 나성범, 양의지' 등 4명의 선수 카드를 오픈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