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7일 오후 7시50분께 경남 고성군 삼산면 한 물량장 앞 바다로 SM5 승용차가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양경찰서는 운전자인 60대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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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7일 오후 7시50분께 경남 고성군 삼산면 한 물량장 앞 바다로 SM5 승용차가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양경찰서는 운전자인 60대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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