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무더위로 인해 심판과 코치에는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KBO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점을 고려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조처"라면서 "단 심판 위원과 주루 코치도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예외 적용은 별도의 통보 때까지 유지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