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이지혜, 잘 자라고 있는 둘째 초음파…"넌 감동이었어" 울컥

'시험관 시술' 이지혜, 잘 자라고 있는 둘째 초음파…"넌 감동이었어" 울컥

엑스포츠뉴스 2021-06-21 11:42:54 신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한 둘째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검사는 잘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는 이날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꼬물꼬물 잘 자라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초음파 사진 옆에 아기 양말을 두며 이지혜는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초기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걱정을 샀던 이지혜는 임신 4개월에 접어들며 "넘 감동이었어. 고맙다 아가야"라고 울컥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