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우수무당 가두심', 글로벌 시청자 만난다

김새론 '우수무당 가두심', 글로벌 시청자 만난다

일간스포츠 2021-07-30 17:35:44 신고

 
'우수무당 가두심'

'우수무당 가두심'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카카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김새론(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남다름(나우수)이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에게 익숙한 학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며 오싹한 재미를 전하는 것은 물론, 퇴마를 소재로 하면서도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사회 이슈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콘텐츠 첫 공개 전부터 국내외 플랫폼에서 러브콜을 받은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카카오TV 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 새로운 ‘K퇴마’ 장르를 선보인다고.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카카오TV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에서,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되는 OTT 플랫폼 비키(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에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TV 선공개 후 국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오늘(30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