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4명의 민간인 승무원을 태우고 한국시각 16일 오전 9시에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전문 우주 비행사 없이 민간인만 태운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간 것은 인류 역사상 최초입니다. 이들은 지구 저궤도에서 3일간 우주여행을 한 후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발사 과정은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DITOR 손형명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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