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에 낙찰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은?

42억원에 낙찰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은?

에스콰이어 2021-09-16 22:00:00 신고

헤리티지 경매

헤리티지 경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1962년 마블에서 출판된 ‘어메이징 판타지 15호’가 미국 헤리티지 경매에서 한화 약 42억원에 낙찰됐기 때문이죠.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한 해당 만화책은 완벽한 보관 상태로 높은 금액으로 판매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전 최고 기록인 슈퍼맨이 표지에 등장한 ‘액션 코믹스 1호’보다 약 4억원 더 높은 금액이네요.



EDITOR 손형명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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