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가 번성한 중세의 풍요로움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모던하게 재해석한 하이엔드 파인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TRENCADISM)’에서 ‘알렉산더 스테이션 롱 네크리스’ 를 선보인다.
알레산더 컬렉션은 트렌카디즘의 대표 컬렉션으로서 중세시대의 검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수호의 의미를 담은 컬렉션이다.
화이트, 옐로우, 핑크 등 다양한 컬러의 14K Gold로 제작되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 포인트 등의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트렌카디즘의 모든 제품은 강남구 도산대로 409 S&S타워 10층 트렌카디즘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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