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PIC] ‘벌써 2명의 집배원이 죽었다’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5 [e-mail]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집배원 과로사와 부실한 소통기 계획의 해결을 위해 '배달 인력 증원', '계약 택배 접수 중지 지역 확대', '관행적 소통기 계획 지양', '택배업계 사회적 합의 철저 이행' 등 요구했다.

 한편,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노조의 요구안을 제출했다.

벌써 2명의 집배원이 죽었다

벌써 2명의 집배원이 죽었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1.25 [e-mail]

죽음의 배송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한다

죽음의 배송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한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한 관계자가 "죽음의 배송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한다"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1.25 [e-mail]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1.25 [e-mail]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반복되는 집배원 과로사‧부실한 우정사업본부 소통기 계획 관련 대정부 요구안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한 관계자가 "반복되는 집배원 과로사‧부실한 우정사업본부 소통기 계획 관련 대정부 요구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1.25 [e-mail]

'대정부 요구안' 들고 청와대로~

'대정부 요구안' 들고 청와대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한 관계자가 "반복되는 집배원 과로사‧부실한 우정사업본부 소통기 계획 관련 대정부 요구안"을 들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2022.1.25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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