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꼬르 신작 방치형 RPG '용사의 맛' 정식 출시

이꼬르 신작 방치형 RPG '용사의 맛' 정식 출시

게임포커스 2022-05-01 22:16:25 신고

 

이꼬르(대표 신명용)은 1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 ‘용사의 맛’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용사의 맛’은 이꼬르의 대표작 ‘오늘도 환생’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다. 가게를 꾸며 요리를 판매하는 SNG와, 영웅을 획득하고 육성하여 던전을 진행하는 RPG가 결합된 게임이다. 게임은 ‘오늘도 환생’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환생하지 않게 된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변해버린 세상에서 전작의 주인공인 에린의 먼 후예가, 오랜 적인 마왕의 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 퀘스트를 따라 이야기만 모두 진행해도 보석 3만 개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 각종 레시피를 발견하고,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작해 판매할 수 있다. 게임의 주인공인 에린과 앤을 포함해, 다양한 패션을 뽐내는 다채롭고 강력한 영웅들을 게임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으며 각 영웅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한편, 이꼬르는 2011년 11월 설립 후, 캐주얼 콘텐츠(게임)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오늘도 환생(Endless Frontier)’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작에서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늘도 한판만’, ‘오토퍼즐디펜스 :닌자블록', ‘EF 디펜스’ 등 다양한 작품을 출시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 및 서비스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Copyright ⓒ 게임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