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하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4weeks vs 35weeks 이제는 어엿한 만삭임산뷰 하루 하루 다르게 배가 커지네요 저와 조이 둘다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삼매경에 빠진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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