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선미가 극세사 다리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붉은 계열의 원피스에 화려한 파츠가 붙어있는 워커를 신고 있다.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는 연예계 대표 슬랜더답게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젓가락 같은 다리로 여러 포즈를 취한 선미는 물겸펌 헤어로 한층 더 작아보이는 얼굴을 자랑했다. 한줌에 잡힐 것 같은 팔과 함께 일자로 쭉 뻗은 다리로 시선을 모은 선미는 새침한 표정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일자로 쭉 뻗은 선미의 다리에 많은 팬들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선미가 가창에 참여한 '선미야클럽'의 첫 번째 OST 'Fellowship'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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