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태사자 멤버 될 뻔...노래 못해 포기"

박병은 "태사자 멤버 될 뻔...노래 못해 포기"

조이뉴스24 2022-05-21 20:33:12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병은이 그룹 태사자 멤버가 될 뻔한 일화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이상엽과 박병은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충격적인 뉴스가 있다. 박병은이 한 때 태사자 멤버가 될 뻔했다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캡처]

이에 박병은은 "그랬는데 바로 포기를 했다. 노래를 못 한다. 학교를 통해 연락이 왔다. 이태원의 지하 음악 작업실 같은 곳에서 몇 번 뵈었다"고 사연을 밝혔다.

또 이상엽은 "형이 조금 편해지면 혼잣말을 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귀에만 들린다. 그 큰 현장에서 둘만 웃고 있다"고 박병은의 평소 모습을 전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