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임신' 전혜빈, 예비맘의 비 오는 날 감성 "민낯은 미안하게 됐습니다"

'40세 임신' 전혜빈, 예비맘의 비 오는 날 감성 "민낯은 미안하게 됐습니다"

엑스포츠뉴스 2022-06-25 06:30:00 신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태교 근황을 전했다.

23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것 좋아서. 창가로 바람도 들어오고. 민낯은 미안하게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전혜빈이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9년 12월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전혜빈이 40세의 나이로 임신한 것이 알려지며 건강한 출산을 향한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전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출산 전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등을 통해 꾸준히 활약을 이어왔던 전혜빈은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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