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코쿤, 박세리 간식비에 경악 "한 번도 긁어본 적 없는 금액" (나혼산)

'소식좌' 코쿤, 박세리 간식비에 경악 "한 번도 긁어본 적 없는 금액" (나혼산)

엑스포츠뉴스 2022-06-25 08:35:3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남다른 간식 사랑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성수동으로 이사를 간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리는 디저트 맛집 투어에 나섰고, 가장 먼저 소금빵 맛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늦게 방문한 탓인지 소금빵은 품절된 상황이었고, 결국 박세리는 "그럼 버터 프레츨 있는 거 다 주세요"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그는 식물성 마시멜로우를 시작으로 비스켓, 살라미, 체다 치즈, 비트 주스 등 여러 간식거리들을 챙겼고, 그 결과 총 4만 8000원이 결제됐다.

이에 박나래는 "소소하게 사셨네"라고 말했는데, 코드 쿤스트는 "내가 먹을 때 4만원을 한 번에 긁은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박세리는 "음식에 대한 즐거움이 없느냐"고 의아해했고, 코쿤은 "앞으로 있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