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면 박세리 집으로"…'리치언니' 압도적 규모 새집 '감탄' (나혼산)

"전쟁 나면 박세리 집으로"…'리치언니' 압도적 규모 새집 '감탄' (나혼산)

엑스포츠뉴스 2022-06-25 1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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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혼자산다' 박세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세리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이전과 다른 집에서 모습을 나타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혼산' 멤버들은 낯선 공간에 깜짝 놀라며 "여기가 어디지?" "별장이 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박세리는 웃으며 "원래 용산에 집이 있었는데 성수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점점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니까 완전히 서울 생활을 많이 하게 되면서 집에 자꾸 이것저것 채우게 되더라. 조만간 내가 나가야 할 정도여서 이사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박세리가 새롭게 터를 옮긴 집에는 생필품부터 간식 등을 가득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펜트리부터 아늑한 침실과 넓은 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코쿤은 펜트리를 보며 "재난 영화에서 봤다"고 놀랐고, 기안84는 "전쟁 나면 누나 집으로 가면 되겠다"며 넓은 사이즈를 보고 감탄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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