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쏠잼이 모바일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에 P2E 시스템을 탑재한 ‘골든나이츠: 메타버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글로벌 서버 사전 예약을 실시, 10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쏠잼은 “P2E시스템을 통해 회사 수익의 일정 부분을 유저들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8일 신규 서버의 증설과 함께 P2E 서비스가 업데이트된다. ‘골든나이츠: 메타버스’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가디움과 GOLA로 가디움던전, 문양시스템, 골드던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GOLA로만 살 수 있는 특별 아이템 상점도 만들어진다.
쏠잼은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출시를 기념해 GOLA 선착순 퀘스트, 선착순 30레벨 에어드랍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조영종 쏠잼 대표는 “ ‘골든나이츠’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기존 P2E와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테니 기대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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