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6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보여 자기 관리의 끝을 보여줬다.
조수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근황에서 조수미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큰 선글라스를 쓰고 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조수미는 6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으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함을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자기 관리 끝판왕임", "나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 "너무 멋있어요", "공연 잘 하고 오세요", "집사부일체 너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수미는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한국 방송에서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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