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D-1, '누군가 이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뮤지컬 '데스노트' D-1, '누군가 이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스타인뉴스 2022-06-30 05:33:10 신고

▲ 뮤지컬 '데스노트' 포스터 (오디 컴퍼니)
▲ 뮤지컬 '데스노트' 포스터 (오디 컴퍼니)

[스타인뉴스 한예린 인턴기자] 뮤지컬 ‘데스노트’ 세 번째 시즌 2차 공연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독특한 소재와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두 천재의 치밀한 심리전을 그린 작품으로 작품의 고유한 매력과 함께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템포의 연출, 디테일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무대 예술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데스노트는 이번 시즌 역대 최단기 전회 매진으로 객석 점유율 100%를 달성하며 연일 매진을 이어갔으며 뜨거운 호평과 관객 성원에 힘입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라이토 역에 홍광호, 고은성 배우와 엘 역에 김준수, 김성철 배우, 미사 역에 케이, 장민제 배우, 렘 역에 김선영, 장은아 배우, 류크 역에 강홍석, 서경수 배우, 소이치로 역에 서범석 배우, 사유 류인아 배우, 이데 역에 서만석 배우, 모기 역에 이호진 배우, 아이자와 역에 맹원태 배우, 마츠다 역에 최원종 배우, 우키타 역에 정회윤 배우가 합을 맞춘다.

내일 2차 공연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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